"파차파 캠프: 미국 최초의 코리아타운" 온라인 전시회에는 파차파 캠프의 역사와 유산, 도산 안창호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기록 사진, 지도, 신문 기사 및 광고, 기타 디지털 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
이 전시회는 또한 김인수 선생의 손녀인 바이올렛 캐서린 김과 이나바 메이코의 가족 간의 우정을 조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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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차파 캠프 가상 전시회
파차파 캠프 역사 및 타임라인
파차파 캠프는 도산 안창호 선생이 1905년(또는 1904년 말)에 설립한 곳입니다. 이 정착촌은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 위치해 있었으며, 전성기에는 약 300명 이상의 한인이 거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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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한인 역사 및 타임라인
한국인 최초로 미국 시민권자가 된 사람은 1890년 서재필이었고 자신의 이름을 거꾸로 쓴 필립 제이슨으로 개명했습니다. 1894년 의사가 된 그는 미국 대학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최초의 한국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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